SomeeLab.tools

장판 계산기

방 가로·세로 길이와 장판 두께를 넣으면 몇 미터, 몇 롤이 필요한지 계산합니다. 폭 1.83m 기준 이음선이 생기는지도 함께 알려줍니다.

시공 패턴

2장 × 장당 4.20m × (1 + 로스 7%) = 8.99m

필요 롤 수: 1롤총 9.0m 필요 · 2.2T 롤 길이 30m

방 한 변이 장판 폭 1.83m를 넘어 이음선이 생깁니다.

자재마다 계산 단위가 다릅니다. 장판은 롤(길이) 단위지만 강마루·데코타일은 박스(장 수) 단위이고 박스당 장수는 제품마다 6~16장으로 편차가 큽니다. 박스 단위 자재는 제품 스펙의 박스당 장수를 확인해 타일 계산기로 계산하세요.

장판 폭은 1.83m

국내에서 유통되는 주거용 장판(PVC 바닥재)은 사실상 폭 1,830mm(1.83m) 단일 표준으로 나옵니다. 해외 제품 카탈로그에서 종종 보이는 2.0m·2.2m 폭은 국내 주거용 시장에서는 거의 확인되지 않으므로, 방 크기를 이 폭으로 나눠 몇 장(스트립)이 필요한지 먼저 계산하는 것이 장판 견적의 출발점입니다. 방의 짧은 변을 폭 방향으로 맞춘다고 가정하면, 필요한 스트립 수는 그 변의 길이를 1.83m로 나눠 올림한 값입니다.

두께 고르기

장판은 두께(T, mm)에 따라 용도가 다릅니다. 1.8T는 얇고 저렴해 전월세나 단기 거주에 많이 쓰이고, 2.2T는 적당한 쿠션감과 가격 때문에 국내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선택되는 두께입니다. 4.5T 이상 두꺼운 제품은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이 좋아 층간소음이 걱정되는 집에서 많이 찾습니다. 두께가 두꺼울수록 단가와 자재비도 함께 올라간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두께에 따라 롤 길이가 다르다

장판 롤은 두께가 얇을수록 한 롤에 더 긴 길이가 감겨 나옵니다. 1.8T는 롤 하나가 35m, 2.0T와 2.2T는 30m, 4.5T 이상 두꺼운 제품은 20m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같은 면적이라도 두꺼운 장판을 고르면 롤 하나에 담기는 길이가 짧아 롤 수가 더 많이 필요해질 수 있으므로, 두께를 정한 뒤에는 반드시 해당 두께의 롤 길이로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이음선

방의 짧은 변이 1.83m를 넘으면 한 폭으로 덮을 수 없어 이음선이 생깁니다. 실무적으로는 한 변이 1.7m 이하로 여유 있게 들어가야 이음선 없이 시공할 수 있고, 그보다 넓은 방은 스트립을 여러 장 이어 붙이는 것이 불가피합니다. 이음선이 생기는 위치는 가구 배치나 동선을 고려해 눈에 덜 띄는 곳으로 잡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로스율

재단과 이음 과정에서 버려지는 자재를 고려해 로스율을 더합니다. 폭에 맞춰 직선으로만 재단하는 일반 시공은 7% 정도면 충분하지만, 무늬를 45도로 돌려 붙이는 대각선 시공은 자투리가 많이 남아 12%, 마루처럼 짧은 조각을 어긋나게 붙이는 헤링본 패턴은 15%까지 늘려 잡아야 합니다. 시공사에 따라 직선 시공도 여유 있게 10%를 권장하는 경우가 있으니, 최소값으로 가정하지 말고 상황에 맞게 조정하세요.

강마루·데코타일은 박스 단위

이 계산기는 롤(길이) 단위로 계산하는 장판 전용입니다. 같은 바닥재라도 강마루나 데코타일은 낱장을 박스 단위로 포장해 판매하기 때문에 계산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박스당 들어있는 장수도 제품에 따라 강마루는 6~10장, 데코타일은 12~16장으로 편차가 커서 하나의 기준값으로 하드코딩할 수 없습니다. 강마루·데코타일 수량은 타일 계산기에서 제품 스펙의 박스당 장수를 직접 입력해 계산하세요.